포스코(회장 권오준)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지난 50년간 포스코를 성원해준 국가와 국민에 보답하고 회사의 위상과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사회친화적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는 우선 과학기술체험관을 설립,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다. 또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 문화, 예술, 창의 기반의 국민을 위한 열린 공강은로 구성할 예정이다.
포스코(회장 권오준)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지난 50년간 포스코를 성원해준 국가와 국민에 보답하고 회사의 위상과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사회친화적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는 우선 과학기술체험관을 설립,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다. 또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 문화, 예술, 창의 기반의 국민을 위한 열린 공강은로 구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