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철강(대표 한재열, 최영민)은 자기주식 361만5,596주의 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기한내 처분 및 투자 자금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1주당 1,370원이며 처분예정 금액은 50억원 규모다. 위타투자중개업자는 메리츠종금증권주식회사로 주식은 오는 16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된다.
영흥철강(대표 한재열, 최영민)은 자기주식 361만5,596주의 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기한내 처분 및 투자 자금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1주당 1,370원이며 처분예정 금액은 50억원 규모다. 위타투자중개업자는 메리츠종금증권주식회사로 주식은 오는 16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