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너조합, 대만파스너전시회 참관… 비즈니스 성과
파스너조합, 대만파스너전시회 참관… 비즈니스 성과
  • 성희헌 기자
  • 승인 2018.04.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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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파스너산업 유수 기업 대표 및 관계자… 협력관계 다져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한성)은 9일부터 12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한 '대만파스너전시회'에 한국대표단을 구성,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졌다고 밝혔다.

  파스너조합에 따르면, 전시회에 참가한 대만 파스너산업 유수의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은 물론, 전 세계에서 몰려온 바이어들과도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산업 차원의 풍성한 성과를 올렸다.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은 '대만파스너전시회'에 한국참관단을 구성, 대만의 파스너산업 유수의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가졌다.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은 '대만파스너전시회'에 한국참관단을 구성, 대만의 파스너산업 유수의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가졌다.

  '2018 대만파스너전시회(The 5th Taiwan International Fastener Show)'는 올해가 5회째로, 2010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파스너산업 전문 무역상담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전 세계 각국에서 몰려드는 아시아의 중요한 파스너 마켓 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전시회는 410개사 참가로 1,100부스 규모이며, 해외에서 약 2,000명의 바이어가 찾아오는 등 3만명의 참관객이 모였다. 전시회 외에 '글로벌 파스너 서밋(컨퍼런스)', '구매상담회(1:1)', '개막 축하 공식 만찬' 등으로 구성해 파스너산업의 비즈니스와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대표단은 모두 11개사 28명으로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컨퍼런스에서는 자동차용 파스너와 관련한 전문적인 주제로 구성, 참가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TR Fastenings, Mercedes-Benz, QST 등의 고위급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자동차용 파스너산업의 업그레이드와 정밀·초소형·경량화 최적화방안, 자동차산업과 파스너시장의 2030년 전망 등을 발표했다.

  이어 ▲자동차용 파스너 전문업체로 성장한 Boltun Corporation(1988년 설립, 연 매출 7,000억원, 볼트 및 너트) ▲산업용 파스너 전문업체 Jinn Her Enterprise Co., Ltd.(2002년 설립, 연 매출 1,200억원, 볼트 및 너트) 등을 찾아 생산현장을 직접 보고, 향후 투자 및 발전계획을 확인하는 한편,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가졌다.

대만나사공업조합 신임 Tsai, Tu-Chin 이사장(사진 좌)은 한국파스너조합의 정한성 이사장(사진 우)을 대만조합의 명예회원으로 추대했다.
대만나사공업조합 신임 Tsai, Tu-Chin 이사장(사진 좌)은 한국파스너조합의 정한성 이사장(사진 우)을 대만조합의 명예회원으로 추대했다.

  한편, 4월10일 개최한 '글로벌 파스너 서밋' 현장에서 대만나사공업조합 신임 Tsai, Tu-Chin 이사장은 정한성 이사장을 대만조합의 명예회원으로 추대했다. 

  정한성 이사장은 "대만파스너산업의 생산규모는 세계 5위, 해외투자업체의 수출 포함시 실질적인 수출규모 세계 1위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면서 "한국 파스너산업계와 좋은 관계를 구축, 상호 윈윈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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