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기계공업, 국내 최초 단조프레스 연동기계 선보여

호성기계공업, 국내 최초 단조프레스 연동기계 선보여

  • 철강
  • 승인 2018.04.18 19:44
  • 댓글 0
기자명 송철호 기자 chsong@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랑크레스·링크모션 프레스 탁월한 성능 발휘

  호성기계공업(대표 정재석)이 국내 최초로 단조프레스 연동기계를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호성기계공업은 2~3년 전부터 기획·개발한 신제품으로, 현재 열·온간 단조프레스 크랑크레스 프레스와 온·냉간 단조프레스 링크모션 프레스를 각각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크랑크레스 프레스는 교축범위가 크랑크프레스보다 높으며, 프레스의 공칭압력 발생구간이 높다. 또한 길이가 낮은 제품부터 긴 제품까지 광범위하게 성형할 수 있다.

  더불어 다공정 연속작업이 가능하고 편하중의 발생이 적으며, 압력범위가 넓고 다수의 금형을 안착할 볼스터 범위 확보가 수월하다.

  특히 완제품 성형이 가능해 작업인원 및 제품 이송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생산속도가 증대되며, 크랑크프레스에 비해 행정거리가 길어 상·하금형 교차 속도 및 반복 범위가 작기 때문에 금형 마모가 줄어들고 고급 품질 단조 생산이 가능하다.

  아울러 링크모션 프레스는 프레스가 가압하는 시간을 늘려줘 고급 품질의 제품을 얻을 수 있으며, 동시에 프레스 생산품의 일관성 있는 품질도 얻을 수 있다.

  또한 복잡하고 정교한 형상이라도 매우 정밀한 성형결과를 얻어낼 수 있으며, 상·하금형이 교차하는 순간의 속도가 지연돼 금형 수명이 연장될 뿐만 아니라 고급 품질의 프레스 피가공물을 생산할 수 있다.

  호성기계공업은 창립 이후 연구개발에 대한 신념이 남달랐으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개척정신과 오랜 전통에 의한 기술력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단조프레스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특히 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는 이 시점에 호성기계공업은 신제품과 자동화 장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장비를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물론, 다수의 자체 특허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기반으로 수시로 신기술·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1985년에 서울 구로에 문을 연 호성기계공업은 1991년에 지금의 시화공단으로 사업장을 확장, 이전해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됐다. 이미 2004년에 열간 단조프레스 수출을 시작으로 2005년에는 100만불 수출탑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