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성 있는 국내 인증기관에서 ‘ASME 원자력인증’ 취득 가능
신뢰성 있는 국내 인증기관에서 ‘ASME 원자력인증’ 취득 가능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8.05.03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공인검사원, 이엠코리아와 ASME 원자력인증 지원 계약

  한국공인검사원(대표 김영수)은 이엠코리아(대표 강삼수)와 미국기계기술자협회 원자력인증(ASME Nuclear Certification) 지원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토종 공인 ASME 검사기관으로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엠코리아는 30년 동안 축적해온 첨단기계 설계와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방산·항공, 에너지·환경, 발전, 터널굴착기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향후 한국공인검사원은 품질시스템 구축 등 이엠코리아의 ASME 원자력인증 획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엠코리아 송영용 상무는 “한국공인검사원과의 ASME 원자력인증 협력이 이엠코리아의 해외 원자력산업 진출을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원전기자재 수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상무는 한국공인검사원과 협력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3자 검사기관으로 승인받은 이력과 국내 토종 ASME 공인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과 책임감으로 우리 업체의 입장을 가장 잘 고려해 지원할 것으로 사료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사업에 참여하며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엠코리아는 공작기계와 방산·항공 등 기존 핵심사업의 기술력을 수소에너지와 원자력 분야로 확대하고,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는데 한국공인검사원이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참고로 한국공인검사원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국내 기계 및 기자재 업체의 해외인증애로 해소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인증지원 전문기관이다.

  한편, 한국공인검사원은 ASME 인증 지원 외에도 산업통상자원부 제3자 검사기관 적합승인, 베트남 중고기계검사기관 인정, 한국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공인검사기관 인정, KOLAS 공인검사기관 인정 등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내 기계산업계의 인증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