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본격 육성
전북도,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본격 육성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5.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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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기술 고도화 글로벌화를 위해 3년간 276억원 투자
2022년 수출액 500억원 달성, 수출금형 전문기업 10개사 육성, 일자리 창출 등 기대
완주 뿌리산업특화단지. (사진=전북도)
완주 뿌리산업특화단지. (사진=전북도)

전라북도가 뿌리산업의 스마트화와 글로벌화를 통한 혁신성장을 적극 추진한다.

전북도는 4월 30일,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사업’이 2018년도 국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최종 후보군으로 선정되어 공동브랜드(JBMOLD&DIE)로 올해부터 3년간 8억원 규모의 해외 마케팅을 펼쳐 수출자립을 꾀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도는 자체적으로 뿌리산업 고도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제2차 뿌리산업진흥 종합계획을 수립 3년간(2018~2020) 276억원을 투자하여 뿌리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위 공모사업은 평소 전북도와 지역연구기관과 기업인들이 1년 넘게 준비하여 산업부의 엄정한 절차를 거쳐 확정된 사업으로, 국가수출정책에 부합되고 지역산업 위기를 극복하려는 전북도의 노력이 높게 평가된 값진 성과로 분석된다.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사업’은 전북도와 완주군,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전북금형산업협회가 기 구축한 수출지원동과 금형시험생산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완주를 금형수출전문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3년간 준비한 사업으로 2022년 전북금형기업 수출액 500억원 달성, 수출금형 전문기업 10개사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전북금형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완주(뿌리기계)를 국가차원의 4차산업 혁명에 대응한 미래 기계산업을 리드할 지능형 기계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할 보완산업 육성 및 기업유치,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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