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올해 1분기 영업손 7.4억…적자 폭 축소

성광벤드, 올해 1분기 영업손 7.4억…적자 폭 축소

  • 철강
  • 승인 2018.05.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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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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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장 강관 가공품 및 관 연결구류 제조업체 성광벤드는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7억4,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적자 폭은 전년 동기 대비 34.6%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4억2100만원으로 적자 폭은 89.2% 감소했다. 매출액은 4.1% 증가한 364억3,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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