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5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8.05.16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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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미국과 중국 양국간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주요국 증시들의 상승에 영향을 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미국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가 매파적인 발언을 하면서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었다. 이후, 미국의 소매판매가 예상치에 부합되는 수준으로 발표되고 미국 국채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철금속>
    
  Copper: 전기동(Copper)은 3M $6,870으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들 중 산업생산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발표됐지만 소매판매 등 여타 지표들이 부정적으로 발표되면서 Copper 가격은 상승이 제한됐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으로 Copper 가격은 하락폭을 만회하며 장중 한때 소폭 상승 연출했다. 이후,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예상치에 부합되는 결과로 발표되면서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Copper는 쉽게 상승흐름을 이어 나가지 못하고 하락폭을 더욱 확대하면서 장중 한때 3M $6,765까지 하락하는 등 전일 대비 1% 이상 하락하며 장을 마무리했다.


  Aluminum: 알루미늄(Aluminum)은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매물이 유입되면서 하락을 연출했다. 미 연준 위원의 매파적인 발언이 달러화 강세를 이끌어내며 Aluminum 가격하락에 영향을 끼쳤다. 이후, LME 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환율에 따른 영향을 상쇄하며 장중 한때 3M $2,331.50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달러화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Aluminum 가격은 추가상승 탄력은 받지 못하고 전일 대비 보합수준에서 마감했다.

 

<귀금속>

  Gold: 금(Gold)은 달러화 강세에 영향 받으며 2% 가까운 하락폭을 보였다. 미국의 클리블랜드 총재는 연준이 개선된 경제전망에 3%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해야 할 것이라고 매파적인 발언을 함에 따라 달러화는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되고 이에 따라 금 가격은 하락했다. 또한, 미국의 경제지표가 예상치에 부합되게 발표되면서 달러화가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면서 금 가격 역시 온스당 $1,300레벨을 반납하는 등 하락폭을 확대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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