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엑스론코리아㈜ 대표이사,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제조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김진일 엑스론코리아㈜ 대표이사,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제조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8.05.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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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축 LASER SIPING MACHINE’ 및 ‘초정밀 5 축 고속가공기’ 개발 성과 인정받아
김진일 엑스론코리아㈜ 대표이사. (사진=엑스론코리아㈜)
김진일 엑스론코리아㈜ 대표이사. (사진=엑스론코리아㈜)

김진일 엑스론코리아㈜ 대표이사가 5월 17일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제조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2001년 설립된 엑스론코리아㈜(이하 엑스론)는 혁신적인 경영성과와 경쟁력 제고노력, 근로환경 개선 및 노사관계 안정화, 사회공헌 실천 및 투명경영 노력, 고용 확대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엑스론의 ‘5축 LASER SIPING MACHINE(모델명 LSM300S)’과 ‘초정밀 5 축 고속가공기(모델명 GNT400L)’ 개발로 국가경제는 물론 기술개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5축 LASER SIPING MACHINE’은 레이저와 공작기계의 융합기술로 새로운 Application을 만들어 기존의 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품질 향상을 이룬 제품이다.

이는 엑스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장비이며 스티로폼, 고무 발포 폼 등 열에 민감한 제품 가공에 사용되는 기계이다.

이 제품은 모든 관련 개발 업체가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포기했던 장비였다.

하지만 엑스론이 개발에 성공해 최근 3년간 약 3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와 70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고 이는 엑스론 만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엑스론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1천만 족 이상이 판매된 나이키에어제품이 5축 LASER SIPING MACHINE을 통해 생산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수상자 기념촬영. (사진=엑스론코리아㈜)
‘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수상자 기념촬영. (사진=엑스론코리아㈜)

엑스론은 또한, 금속가공은 물론 Graphite 와 Glass 에 특화된 초정밀고속가공기의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외에 출시하고 있다.

GNT장비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Linear 타입의 Nano 가공이 가능한 장비로서 3D Glass성형을 위한 Jig가공과, 반도체 Probe card 생산의 핵심 기술인 초정밀 미세홀가공, SUS를 이용한 Frame가공에 특화되었으며 제품에 오일이 떨어지지 않는 초정밀장비다.

그동안 고속가공기는 독일, 스위스, 일본 등의 업체에서 제작하여 수입에 대한 의존도가 컸다.

하지만 3년에 걸친 독일 고속가공기 전문회사와의 기술 전수로 국내에서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수입대체 효과 및 중국,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등에 상당한 수출효과가 기대되며 현재 활발한 수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김 대표는 “엑스론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끊임없이 개발하고 연구해 나가며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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