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스틸, 첨단 자동화 설비로 위기 극복
씨엔스틸, 첨단 자동화 설비로 위기 극복
  • 안종호 기자
  • 승인 2018.05.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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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프로그램 적용 통해
초고속·초정밀 절단 가능

  씨엔스틸(대표 임채욱)이 첨단 자동화 설비로 BH형강(Built-up H형강) 제작하는 등 수요 부진이라는 위기를 극복하려고 한다.

  씨엔스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H형강 가공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이후 고품질 BH형강을 제작하기 위해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회사의 BH형강 제작 사업은 첨단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1차 가공에서 철구조물의 제작, 납품, 운송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서비스(One Stop Service)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첨단 자동화 설비인 6BH 1000III, BAND SAW, NC Plate Cutting M/C 등을 이용해 초고속·초정밀 드릴 가공을 할 수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절단 계획 프로그램으로 원자재 사용률 최적화가 가능한 것.

  씨엔스틸 관계자는 “CNC프로그램을 통해 초고속 절단 및 초정밀 각도 절단이 가능한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며 “첨단 설비를 통해 내진설계 요건을 충족하는 제품을 사용해 브라켓 용접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과의 약속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회사의 철학이기 때문에 최적의 납기 실현, 불량률 0%를 목표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씨엔스틸은 2013년부터 92억원에 인수한 진천공장에 새로운 설비를 설치해 2014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했다. 이후 정상적인 판매 단계에 이른 것이다.

  업계에서는 씨엔스틸이 제품을 생산해 고객의 원가절감은 물론, 물류이동시 발생하는 많은 문제를 해소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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