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박종헌 기자
  • 승인 2018.06.13 2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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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금일 투자자들은 사상 첫 북ㆍ미 정상회담으로 이목이 집중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북ㆍ미 정상회담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 속에 회담이 마무리됐다고 판단하면서 아시아 증시들은 상승 움직임을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이어 투자자들의 관심은 금일부터 진행되는 미 연준의 FOMC 회의를 시작으로 주요국 통화정책회의로 쏠리는 분위기로 전환됐다. 긍정적인 북ㆍ미 정상회담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예상됨에 따라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제한적인 하락 움직임을 보였다.

 

<비철금속>
 
  Copper: 전기동(Copper)은 3M $7,220.50으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북ㆍ미 정상회담이 일단은 긍정적인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투자자들의 안도감이 커지며 Copper 가격은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금일부터 시작되는 미 연준의 FOMC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소폭 강세 모습을 보이면서 Copper 가격은 쉽게 상승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3M $7,200대에서의 움직임을 연출했다. 최근 LME 재고가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이 Copper 가격 하락에는 완충역할을 하며 보합세를 시현했다. 투자자들의 이목이 주요국들의 통화정책회의로 옮겨감에 따라 어떠한 결과들이 도출될지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Aluminum: 알루미늄(Aluminum)은 큰 폭의 움직임보다는 좁은 변동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인 하루였다. 주요국들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Aluminum 가격은 주로 3M $2,300대 초반에서 횡보하며 장을 마무리했다.

 

<귀금속>

  Gold: 금(Gold) 가격은 북ㆍ미 정상회담이 긍정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감소하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금일부터 시작되는 미 연준의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금 가격은 쉽게 상승하지 못하고 온스당 $1,300을 전후한 가격대에서 대체적으로 횡보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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