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미국 기업 맥더모트와 36억 원 규모의 해양구조물 파이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9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파이프라인, ‘내수판매 확대’로 실적개선에 성공 캐나다, 강관 반덤핑 조사 착수 한국기업에 호재 삼강엠앤티, 창립 이래 첫 선박 명명식 가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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