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20일 이주성 부사장이 13일부터 이날까지 총 1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부사장은 총 71만849주를 보유해 지분 11.85%를 확보했다. 이 부사장은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제강, 9월 1일 지주사 체제로 전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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