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테츠스미킨(NSSMC)과 도요제관(東洋製罐)이 세계 최경량의 음료용 스틸캔을 공동 개발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이 스틸캔은 신닛테츠스미킨이 개발한 매우 얇은 강판에 도요제관이 맞춤형 제조 프로세스를 적용해 탄생했다.
신닛테츠스미킨 측은 “기존의 초경량 캔보다 6% 이상 가벼운 이 스틸캔은 제조와 수송 시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도 훨씬 적다”고 말했다.
일본 신닛테츠스미킨(NSSMC)과 도요제관(東洋製罐)이 세계 최경량의 음료용 스틸캔을 공동 개발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이 스틸캔은 신닛테츠스미킨이 개발한 매우 얇은 강판에 도요제관이 맞춤형 제조 프로세스를 적용해 탄생했다.
신닛테츠스미킨 측은 “기존의 초경량 캔보다 6% 이상 가벼운 이 스틸캔은 제조와 수송 시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량도 훨씬 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