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강달러와 신흥시장 불안에 지지력…1,110원대 전망[삼성선물]   
(환율)강달러와 신흥시장 불안에 지지력…1,110원대 전망[삼성선물]   
  • 김간언 기자
  • 승인 2018.09.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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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자산선호에 따른 강달러 흐름에 달러/원 환율도 지지력 예상. 또한 이월 네고 희석과 꾸준한 결제 수요 등은 수급의 쏠림 제한할 듯하다. 

  미국의 중국 추가 관세 부과 개시 여부에 시장 주목하는 가운데 위안화 환율은 움직임이 제한되고 있어 달러/원 환율도 방향성 설정 유보할 듯하다. 

  금일 뉴욕/미니애폴리스/애틀랜타 연은 총재의 연설이 대기돼 있는데 잭슨홀 미팅에서의 파월 의장의 다소 비둘기파적 스탠스에 여타 연준 인사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금일 아시아 환시에서의 달러화 흐름 주목하며 1,11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한다.

■신흥국 불안과 원화

  8월 잭슨홀 미팅에서의 파월 의장의 중립금리 예측의 어려움에 대한 강조와 중국 당국의 고시환율 산정에 ‘역주기 요소’를 재도입한 것은 그간 금융시장의 두 가지 악재인 미국의 금리인상과 중국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켜줬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신흥시장 불안은 건전성이 취약한 국가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 이탈되면서 지속되고 있다. 

  달러/원 환율도 이러한 신흥시장 불안에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탄탄한 대외 건전성 속에서 원화는 차별화되는 모습이 예상되며, 이는 8월 말 신흥시장 불안에도 외국인의 우리 주식 매수 등은 이를 반영한다. 

  다만 중국 금융시장에 대한 민감도는 유지되면서 위안화 환율 등에 민감한 흐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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