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앤씨 대표…“친환경 건축자재의 성능과 안전성의 기대가 높아진 현 시대에 어울리는 자재”임을 강조 산사태나 절개지 붕괴 막기 위해 사용되던 개비온…최근 친환경 건축 기술로 각광 받으며 레저, 문화 공간, 공항 등으로 시공 범위 넓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희정 기자 hjkim@s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돌망태, 이제 미리 만들고 현장서 조립한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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