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가공, 시장 고착화·한정된 수요…“이익 적어”  

아연 가공, 시장 고착화·한정된 수요…“이익 적어”  

  • 비철금속
  • 승인 2018.09.1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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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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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4개 업체 국내 공급 90% 이상 점유…원료 구매價 이익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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