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아시아 증시 분위기 반영

  연휴 끝의 달러/원 환율은 무역분쟁 우려 약화 속 아시아 증시의 랠리의 반영과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덜 매파적으로 해석된 FOMC, 북미 관계 개선 기대 등에 하락 압력 예상된다. 

  하지만 꾸준한 결제수요와 위안화 환율의 지지력은 하방 경직성 제공할 듯하다. 

  금일 우리 증시와 증시 외국인 동향 주목하며 1,11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