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세일, 신규 부품제조 사업 개시
에어세일, 신규 부품제조 사업 개시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8.10.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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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금속 제조 등 다양한 MRO 서비스 제공

  중고항공기, 엔진, 사용 가능한 중고자재 및 MRO(항공기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업체 에어세일이 뉴멕시코 주 로즈웰(Roswell)에서 새로운 사업부인 에어세일 파트 매뉴팩처링(AerSale Parts Manufacturing)을 출범했다.

  지난달 25일 열린 공식 리본커팅 행사에는 데니스 킨타이(Dennis Kintigh) 로즈웰 시장, 랜디 펠프스(Randy Phelps) 에어세일 파트 매뉴팩처링 상무이사, 로즈웰 상공회의소 레드코트(Roswell Chamber of Commerce Redcoats) 등이 참석했다.

  에어세일 파트 매뉴팩처링은 미연방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FAA)으로부터 상용 및 군용 항공기부품 생산에 대한 부품등제작자증명서(Parts Manufacturing Approval, PMA)를 발급받았다(FAA PMA PQ03874SW).

  이 사업부는 에어세이프(AerSafeTM) 및 에어트랙(AerTrakTM) 등 FAA로부터 기관의 다양한 규칙과 의무사항을 준수한 것으로 인정받아 부가형식증명(Supplemental Type Certificates, STCs)을 취득한 독점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펠프스 에어세일 파트 매뉴팩처링 상무이사는 “에어세일 파트 매뉴팩처링은 초기 개념부터 인증까지 망라하는 풀서비스 설계/제조/설치 항공기 수리 및 개조 설비”라며 “에어세일은 엔지니어링 및 설계, 금속 제조, 와이어 하네스 제조, 마킹 및 ID 기능, 자재관리(system kitting), 최종제품 공급 물류관리 등 다양한 MRO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범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부는 1만7,000평방피트의 FAA 인증 제조시설에 제조, 창고 및 물류, 최첨단 LED 조명, 직원이 설계하고 제작한 최신 하네스 고정 시스템을 갖춘 와이어 하네스 제조 스테이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항공우주 전문가 팀이 설계, 엔지니어링, 생산 등 모든 제작공정을 관장한다.

  에어세일은 현재 중형 항공기 유지보수 및 개조에서 자산의 보관 및 해체에 이르기까지 여러 개의 MRO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PMA 역량을 통해 에어세일은 회사 내부 항공기에 개조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사들이 그들의 항공기를 들여와 설계-제조 프로젝트를 추가적으로 아웃소싱할 필요 없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실내 리모델링, 항공전자장비 업그레이드, FAA/CAA 의무 규제 준수 등의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에어세일은 이제 뉴멕시코 주 로즈웰에서 부품을 제조하고 현장에서 설치 및 테스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으며, 애리조나주 굿이어 MRO 시설에서는 키트 판매와 현장 외 설치가 가능하다.

  한편, 에어세일은 항공기 소유자와 운영자들이 화물 운송업체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점차 까다로워지는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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