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1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김간언 기자
  • 승인 2018.10.1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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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강세 지속되는 듯 했으나 미국장 이 후 매도세 유입으로 약세전환
*구리 1%대 조정 받으며 $6,200대 초반으로 후퇴

  금일 비철 금속 시장은 품목별로 상이한 움직임을 나타냈다. 구리와 니켈이 각각 1.3%, 0.5%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했고 납은 장중 상승세를 나타내다 미국장 이후 유입된 매도세에 약세로 전환하며 마감했다. 강보합세를 나타낸 알루미늄의 경우 금일 LME 재고가 7만톤 급증했는데 싱가포르에 5만톤, 그리고 클랑에 2만톤이 유입, 아시아 지역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루 동안의 움직임 기준으로는 상당한 증가 폭이나 전체 재고 수준이 여전히 100만톤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가격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납은 전일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도세가 유입되며 조정 받는 듯 했으나 금일 영국장에서 매수세가 재차 유입되며 강세를 이어갔다. LME 기간 중 만난 한 LME 딜러는 파운드 단위로 계산했을 때 납은 사과보다도 싼 수준이라며 매도세가 지나치다는 의견을 전한 바 있다. $100이상 상승한 현재에도 여전히 그만큼 싼 수준은 아니겠으나, 투기세력의 과매도 구간이었음은 이제 모두가 확인했다. 재고 수준이 낮고 스프레드 또한 타이트하기에 단기 강세는 이어질 수 있으나 최근 투기세력의 빠른 손 바뀜 현상은 이제 변수보다는 상수로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니켈은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에 있는 것으로 보여 선물 투자자라면 매수를 고려해도 좋은 시점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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