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레이딩 사호 마사미 부장, 日 수출 업체도 매우 심각한 상황 올해 허가 불가능…내년 문제 심화 후 조치 나올 것 예상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일본 오사카=김간언 기자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産 폐배터리 수입 급감…“올해 재허가 가능성 낮아” 8월 폐배터리價, 수입 감소에도 LME 영향에 소폭 상승 재생연 업계, 일본산 폐배터리 수입 급감…원료價 상승 우려 (연(Lead))2,000달러대 안착…中 수요 유지 기대 연(Lead)價, 급등 후 차익실현 물량에 모두 반납 9월 폐배터리價, LME 폭락에도 확보 경쟁에 소폭 하락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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