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스틸 자회사 대호홀딩스, 광명 신규 호텔사업 ‘순항’
금성스틸 자회사 대호홀딩스, 광명 신규 호텔사업 ‘순항’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10.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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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홀딩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로 내년 2월 완공 목표
철강 사업과 시너지로 안정적 매출 확보

  강관 제조업체 금성스틸(대표 변재환)의 자회사인 대호홀딩스의 신규 호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내부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신규 호텔 사업의 외부 공사를 끝내고 내부 인테리어 작업에 돌입했다.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완료한 후 내년 2월을 완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호텔 사업명의 운영은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Fairfield by Marriott)’로 대호홀딩스는 호텔 사업을 위해 지난 2011년 경기도 광명시에 부지를 확보했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총 12층으로 구성된 호텔은 1~2층 근린생활시설(상가), 3~11층 호텔, 12층 부페 전문점 식당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3층의 경우 수영장 및 루프탑으로 사용된다.

  광명역세권은 수도권 교통, 상권의 중심으로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다. 우선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 등이 정차하며, 수원광명간고속도로,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안양-성남간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광명역-강남)가 있어 서울 진출입이 수월하다.

  서울-광명간 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예정),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예정) 등도 개발이 예정돼 쾌속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도심공항터미널(예정), 인천공항 버스노선 신설도 확정됐다.

  금성스틸 변재환 대표는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재 호텔 내부의 샘플 인테리어 방을 운영 중에 있다”며 “내년 2월 완공을 통해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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