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스틸, 신규 호텔 사업으로 사업다각화 ‘청신호’
금성스틸, 신규 호텔 사업으로 사업다각화 ‘청신호’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8.07.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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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매출 확보로 철강사업과 투트랙 추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올 연말 완공

  강관 제조업체 금성스틸(대표 변재환)이 신규 호텔 사업을 통해 기존 철강사업과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국내 전방산업의 위축과 동종업계의 판매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신규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한 호텔 사업명은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Fairfield by Marriott)’다. 금성스틸은 호텔 사업을 위해 지난 2011년 경기도 광명시에 부지를 확보했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총 12층으로 구성된 호텔은 1~2층 근린생활시설(상가), 3~11층 호텔, 12층 부페 전문점 식당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3층의 경우 수영장 및 루프탑으로 사용된다.

  광명역세권은 수도권 교통, 상권의 중심으로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가 높다. 우선 KTX광명역, 지하철 1호선 등이 정차하며, 수원광명간고속도로,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안양-성남간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광명역-강남)가 있어 서울 진출입이 수월하다.

  서울-광명간 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예정),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예정) 등도 개발이 예정돼 쾌속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도심공항터미널(예정), 인천공항 버스노선 신설도 확정됐다.

  금성스틸 변재환 대표는 “신규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창출해 기존 강관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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