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개사 해외바이어 방문 및 수출상담, 멕시코, 미국, 일본 등과 약 290만 달러 상당 MOU 체결
미래신산업과 관련한 혁신성장의 청사진 제시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소재부품·뿌리산업 관련 종합전시회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의 미래 신산업 관련 우수 연구개발(R&D) 성과와 소재부품·뿌리기술 기업의 제품 등 200여개사가 전시에 참여했고, 행사기간 동안 1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상담회(GP코리아)에는 영국 재규어랜드로버(자동차), 일본 미쓰비시 전자(전자), 프랑스 샤프란(항공방산), 러시아 수호이(항공방산), 중국 샤오미(전자) 등 글로벌 기업 42개사와 우리 중소·중견기업 250여 개사에서 참가했고, 멕시코, 미국, 일본 등과 다양한 분야의 MOU 체결식이 현장에서 열려 주목을 받았다. 특히, 290만 달러 상당의 MOU 체결되는 등 국내 기업과 해외기업 간 협력 성공사례가 나와, 미래 신산업과 관련한 산업 성장에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소재부품·뿌리산업 관련 종합전시회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의 미래 신산업 관련 우수 연구개발(R&D) 성과와 소재부품·뿌리기술 기업의 제품 등 200여 개사가 전시에 참여했고, 행사기간 동안 1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상담회(GP코리아)에는 영국 재규어랜드로버(자동차), 일본 미쓰비시 전자(전자), 프랑스 샤프란(항공방산), 러시아 수호이(항공방산), 중국 샤오미(전자) 등 글로벌 기업 42개사와 우리 중소·중견기업 250여 개사에서 참가했고, 멕시코, 미국, 일본 등과 다양한 분야의 MOU 체결식이 현장에서 열려 주목을 받았다. 특히, 290만 달러 상당의 MOU 체결되는 등 국내 기업과 해외기업 간 협력 성공사례가 나와, 미래 신산업과 관련한 산업 성장에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