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 개최
‘제18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 개최
  • 송철호 기자
  • 승인 2018.12.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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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인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새로운 도약 결의
올해의 공작기계인 ‘한국기계연구원 이찬홍 책임연구원’ 선정

  ‘제18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가 오는 6일 서울 여의도 CONRAD 호텔에서 정부, 공작기계업계, 유관기관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권영두, 이하 공작기계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는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방향 모색 및 관련 종사자 자긍심 고취 등을 목적으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에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업 활동에 힘써온 공작기계인의 화합과 내년 공작기계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개최된 ‘제17회 공작기계인의 날’ 행사 모습

  아울러 올해 공작기계 산업에 있어 가장 공로가 큰 인물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공작기계인’은 30여 년 간 공작기계 연구에 전념해온 한국기계연구원 이찬홍 책임연구원(62세)이 선정됐다.

  이찬홍 책임연구원은 한국기계연구원에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업계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사업화 등 우리나라 공작기계 산업발전과 세계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제18회 공작기계인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는, 터렛형 자동선반, Gang type 자동선반 국산화 개발에 공로를 인정받은 ㈜한화 안상철 센터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이와 함께 현대위아㈜ 엄도영 이사, 화천기공㈜ 한상도 기능장, ㈜와이지-원 김형석 과장, ㈜다인정공 정승훈 대리, 경남대학교 왕덕현 교수 등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공작기계협회는 공작기계 산업의 미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의 우수아이디어에 멘토-멘티 제도를 도입해 발굴·포상함으로써 산업계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공모전을 시행 중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AS_5G’팀이 ‘펜탑테론 메커니즘을 이용한 다축 디스펜서 제작’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 외에도 이날 식전 행사로는 최근 업계의 경기부진 분위기를 타개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을 대거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6개국 20개사, 공작기계 제조기업 60개사가 참가했으며 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1:1 수출상담과 합동 수출계약 및 MOU 체결 등의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는 ‘위기는 곧 기회’라는 인식을 공작기계인 모두가 공유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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