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일단은 쉬어가기…1,110원대 전망
(환율)일단은 쉬어가기…1,110원대 전망
  • 김간언 기자
  • 승인 2018.12.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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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에 따르면 미중 정상회담 이후 급락과 급등의 혼란스러운 흐름이 연출된 가운데 금일은 미국 금융시장 휴장과 함께 수급 여건 따라 제한적인 등락 예상된다.

  한편 전일 대우조선해양이 $3.7억에 달하는 LNG선 수주 뉴스를 전하는 등 상단에서의 매물은 꾸준한 듯하다.

  금일 위안화 환율과 장중 수급 여건 따라 1,11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예상한다.

■OPEC 정례회의 대기
  금일 OPEC 정례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감산 여부에 시장 촉각. 최근 OPEC 창립멤버인 카타르가 탈퇴를 선언하는 등 유가 하락에도 OPEC의 단결력이 흐려지고, 트럼프 대통령은 OPEC에 감산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중을 지속적으로 드러내는 등 산유국들의 감산이 유가 반등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가 약화되고 있다.

  원유시장의 수급 여건과 미국의 가격 결정력 강화,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유가 선호는 유가의 가파른 반등을 여의치 않게 할 듯하다.

  낮은 유가는 우리 경상흑자 축소를 제한할 것이며, 적당한 수준의 낮은 유가는 비용 감소 측면에서 글로벌 경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으나, 산유국들의 경기 둔화 영향, 국내적으로는 올해 호황을 나타냈던 석유제품 수출 등의 감소로 연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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