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물량 대폭 강화… 월 3,000톤 육박 대구사업소·경산사업소 지역거점별 ‘투트랙’ 전략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종모 기자 jmshi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슈)국내 슈레더 가동률 30%… 애물단지 전락 경한·네비엔 임순태 대표 “업계 추진동력의 불씨가 되고 싶다” 경한·네비엔 임순태 대표, 철강자원協 제10대 회장 내정 국내 최대 철 스크랩 선두기업 ‘경한·네비엔’ 경한, ’15년 영업益 전년比 25.7%↑ 삼표그룹, 경한·네비엔, 삼표기초소재 등 계열사 합병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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