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건설기계인의 날' 개최
'제14회 건설기계인의 날' 개최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8.12.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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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대비해 기술 개발 등 대·중소기업 간 협력 당부

산업부 장관 표창·협회장 표창 각각 11명씩 수상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손동연, 이하 건설기계협회)가 오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그랜드앰배서더호텔 오키드룸(19층)에서 ‘제14회 건설기계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건설기계협회 회원사 및 산학연 인사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김상모 기계로봇과장을 비롯한 국책연구기관장, 유관단체장, 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동연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산업은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건설기계산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며 “2019년 이후 예상되는 어려움도 업계의 대·중소기업이 합심해 극복해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기계 산업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

산업부 장관 표창에는 볼보그룹코리아 이섭곤 전무, 대모엔지니어링 이영동 상무, 이튼인더스트리즈 정창호 부장, 제트에프서비스코리아 이재영 차장, 두산인프라코어 권성준 부장, 전진중공업 이창근 상무이사, 현대건설기계 박기환 차장, 에버다임 최갑철 차장, 수산중공업 유웅식 과장, 한울에이치앤피이 정성욱 부장,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정명진 팀장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협회장 표창에는 두산인프라코어 김영재 기장, 제트에프서비스코리아 김일용 부장, 볼보그룹코리아 지광석 부장, 이튼인더스트리즈 김성용 부장, 현대건설기계 이준호 기사, 대모엔지니어링 함우종 차장, 테스크 박은용 이사, 한울에이치앤피이 박문기 이사, 원우이엔지 김복암 소장, 코멕스전자 이율복 과장, 상전정공 송인석 팀장이 수상했다.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위기는 곧 기회’라는 인식을 건설기계인 모두가 공유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한국의 건설기계 생산 규모는 81억달러로 세계 생산의 5.0%를 차지하며 6위를 기록했다. 특히 굴삭기 생산은 일본과 미국에 이어 3위를 유지 중이며 지게차 생산은 4위로 수출 부문에서 우위를 점유하며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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