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철강사업본부, 마케팅 본부로 변경

포스코 철강사업본부, 마케팅 본부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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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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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도연 기자 kimdy@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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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회장 최정우)가 3개 부문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철강사업부문(부문장 장인화), 비철강사업부문(부문장 전중선), 신성장부문(부문장 오규석) 3개 부문 체제로 운영된다.

철강사업본부는 마케팅 본부로, 철강생산본부는 생산본부로, 가치경영센터는 전략기획본부로 명칭이 변경됐다. 신사업실은 신성장부문으로 격상됐다.

마케팅 본부장에는 정탁 부사장이 생산본부장은 김학동 부사장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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