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철강, 한양대에 성금 1,000만원 기탁
으뜸철강, 한양대에 성금 1,000만원 기탁
  • 김희정 기자
  • 승인 2018.12.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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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누적 기부금 1억 넘어

서울 성수동 소재 특수강 유통업체인 으뜸철강(대표 황상돈)이 27일 한양대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으뜸철강 황상돈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한양대학교 유규창 경영대학장, 송창준 학부장 및 장학금 수혜 학생 5명이 참석했다.

황상돈 대표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한다는 생각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한양대는 성동구의 유일한 종합대학으로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한 학생은 “창업을 꿈꾸는 경영대 학생으로서 나중에 기업을 운영하게 된다면 으뜸철강을 본받아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으뜸철강은 2013년부터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넘겼다.

한편 으뜸철강은 건축용, 산업용, 자동차 부품 및 금속 제품 관련 유통업체로 마환봉, 각철, 흑환봉, 쾌삭강, SCM SUS 등 각종 환봉을 취급하고 있으며 고속절단기 및 밴드쏘 절단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황상돈 대표가 선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36년 동안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백년 기업을 목표로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이 황상돈 대표에게 감사 편지를 전했다.
황상돈 대표가 장학금 수혜 학생으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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