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격 하락에 따른 제품 가격 인하는 없다는 입장 확고해 적자폭 더 이상 감내할 수 있는 수준 아냐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준모 기자 jm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현대제철, 상반기 설비보수 집중 포스코, 올해도 내수중심 판매…냉연판재류 업계, '전전긍긍' 냉연판재류 업계, 수출 경쟁력 확보 절실 (도금재) 원가 부담에 가격 유지 움직임 지난해 EGI 수출입, 전년比 모두 늘어 (냉연) 중국 가격 상승 기대감 커져 (도금재) 냉연판재류 업계, 분위기 반전 기대 냉연판재류 업계, 수익 확보 불투명…‘배수의 진’ EGL 가동률, 50% 수준까지 떨어져 포스코·현대제철, 자동차강판 가격 협상 ‘온도차’ (주간시장동향-냉연판재류) 中 춘절 이후 가격 상승, 전환점 될까? 1월 GI 수입 증가, 불안감 현실화되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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