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금속 전시회 ‘GMTN2019’, 2월 12일 설명회
세계 최대 금속 전시회 ‘GMTN2019’, 2월 12일 설명회
  • 정하영 대기자
  • 승인 2019.02.07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right World of Metals’…주조·야금·열처리·캐스팅, 독일 뒤셀도르프 개최
국내 최초 한국 공동관 구성, GIFA 6개사 등 국내 업체 참가 크게 늘어
한국 공식대표부 라인메쎄 주최 설명회, 2월 12일 웨스틴조선호텔서 열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625~29일 개최되는 ‘GMTN2019’(주조기술, 야금기술, 공업로·열처리로 기술, 캐스팅 등) 철강금속 분야 전시회에 국내 기업들의 참가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주조 및 야금 기술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매머드급 전시회로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전시장에서 세계 최대 전시기획사인 메세 뒤셀도르프의 주최로 열린다.

전시 분야는 4개 금속 분야로, GIFA(GIesserei-FAchmesse, 주조 기술 전시회), METEC(Metallurgical Trade Fair, 야금 기술 및 장비 전시회), THERMPROCESS(Thermo Process Technology, 공업로 및 열처리 기술 전시회), NEWCAST(Castings with Newcast, 캐스팅 전시회)의 앞 글자를 합쳐 GMTN이라고 불린다.

독일 메쎄 뒤셀도르프가 4년마다 개최하는 'GMTN2015' 전시장 모습
독일 메쎄 뒤셀도르프가 4년마다 개최하는 'GMTN2015' 전시장 모습

가장 최근 열린 GMTN2015의 경우 2,214개 참가사와 78천여 명의 방문객이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쳤다. 개최국 독일은 물론 해외 참가사와 방문객 비중이 각각 51%, 56%에 달해 가히 국제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한국에서는 GIFA 3개사, METEC 3개사, THERMPROCESS 1개사가 참가해 한국 업계의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완전한 형태의 플랜트와 기계가 전시됨으로써 큰 인상을 주었음은 물론 실제 많은 발주로 이어졌다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올해 행사인 GMTN2019에는 행사를 약 4개월 여 남긴 시점에서 GIFA 6개사, METEC 2개사가 참가를 확정지었다. 또한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소장 김성덕)의 지원으로 사상 처음 구성되는 한국 공동관에도 6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지었다. 특히 올해 GMTN2019에는 현재 세계적 트랜드인 적층제조, 경량제조, e모빌리티, 친환경제조 등에 대한 솔루션과 기술을 다양하게 만날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212일 화요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메쎄 뒤셀도르프의 한국 공식대표부인 라인메쎄(대표 박정미) 주최로 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의 목적은 오는 6월 전시회 개최를 앞두고 방문객과 기자들을 대상으로 ‘GMTN 2019’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메쎄 뒤셀도르프의 프리드리히 게오르크 케러(Friedrich-Georg Kehrer) 담당이사가 참석해 전시회 필수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30분까지 2Lilac룸에서 진행되는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중식과 통역, 주차가 제공되고 참가비는 없다.

참가신청은 첨부 ‘GMTN2019 설명회 참석 통지서를 팩스(02-798-4383) 또는 이메일(jiwonko@rmesse.co.kr)로 접수시켜야 한다. 또한 참가 문의는 라인메쎄 고지원 매니저(02-798-4343)에게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