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5일 ‘에스피 네비엔’으로 공식 출범 중복 투자 방지, 설비 공동 이용 등 비용 절감 기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종모 기자 jmshi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경한·네비엔, 경산사업소 개소… 영남권 허브로 ‘우뚝’ (이슈)국내 슈레더 가동률 30%… 애물단지 전락 삼표, 삼척시와 ‘폐기물 자원순환 MOU’ 체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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