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강한 스틸하우스, '2019 코리아빌드'에 선봬
지진에 강한 스틸하우스, '2019 코리아빌드'에 선봬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9.02.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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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 특등급’ 인증, 지진에 약한 기존 건축 방식의 대안으로 주목
‘2018 스틸하우스 건축대전’ 수상작 시상 및 전시

한국철강협회 KOSFA(Korea Steel Framing Alliance, 舊 스틸하우스클럽, 회장 김상균, 포스코 상무)가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빌드(舊 경향하우징페어)'에 지진에 강한 스틸하우스를 선보인다.

스틸하우스는 지난해 5월 25일 국내 내진 성능 전문 평가 기관인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실험을 통해 내진성능 최고등급인 ‘내진 특등급’을 인증 받는 등 그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어 최근 건축분야 최고의 이슈로 떠오른 내진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2019 코리아빌드에는 KOSFA 소속 총 14개 업체가 참가해 내진성능 뿐만 아니라 스틸하우스가 가진 골조부터 시공까지 다양한 장점 등의 정보와 실제 건축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 에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2018 스틸하우스 건축대전’에서 입상한 9점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이중 대상으로 선정된 ‘옥암 포스힐’은 스틸하우스가 다층구조의 빌라형 다세대, 다가구 주택 등 도시형 저층 주택 단지에 적절한 해법임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주최측은 다양한 갤러리와 볼거리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스틸하우스의 미적 아름다움과 기술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또 부대행사로 2월 23일(토) 오후 1시반부터 KINTEX 제1전시장 내 마련된 세미나실에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틸하우스의 소재, 우수성 소개 및 단독주택, 주택단지, 협소주택과 같은 다양한 건축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스틸하우스는 World Premiun 제품인 PosMAC을 활용한 스터드(Stud)라고 하는 C모양의 스틸을 이용하여 골조를 올리고, 거기에 구조 합판, 내외부 단열재, 마감재 등을 시공하여 건축하는 방식의 건축물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공공시설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1996년 도입 이후 탁월한 내진 성능과 경제성, 단열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왔고 미국, 일본, 뉴질랜드 등 선진국에서 스틸하우스 건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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