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테코㈜ 김익진 대표·엠피닉스(주) 강상도 대표, 2019년 1월·2월 ‘이달의 기능 한국인’ 선정
아이엔테코㈜ 김익진 대표·엠피닉스(주) 강상도 대표, 2019년 1월·2월 ‘이달의 기능 한국인’ 선정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2.26 1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작기계 부품 원천기술 개발·광학렌즈 국산화 공로 인정받아
1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김익진 대표(좌)와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강상도 대표. (사진=고용노동부)
1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김익진 대표(좌)와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강상도 대표. (사진=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공작기계 제작 전문 기술인인 아이엔테코(주) 김익진 대표(만64세)를 2019년 1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하고, 마이크로 광학부품 제조 전문 기술인인 엠피닉스(주) 강상도 대표(만 41세)를 2019년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하였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10년 이상 산업체 현장의 실무 숙련기술 경력이 있는 사람 중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월 한 명씩 선정·포상하는 제도로, 기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 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2006년 8월부터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 1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아이엔테코㈜ 김익진 대표는 ‘안 되면 될 때까지 한다’는 신념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친환경, 저전력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에 성공한 기술인이다.

아이엔테코(주)는 친환경 산업폐기물 재생 장비 등을 제작하여 수입 대체 및 역(易)수출을 통해 매출이 매년 20% 이상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7년부터 스마트 공장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엠피닉스㈜ 강상도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마이크로 렌즈 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한 기술인이다.

엠피닉스(주)는 30년 이상 일본 기업이 독점하고 있던 마이크로 렌즈를 해외 43개사에 공급하고, 수출비중이 매출의 97%를 차지하고 있는 등 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재갑 장관은 2월 25일 오후 2시(장소: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6층 소회의실), 1월, 2월 기능한국인 시상을 마친 후 수상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갑 장관은“주경야독 하면서 최고의 기술인이라는 꿈을 실현한 두 분께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린다. 여러분과 같은 우수한 숙련기술인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후배 기술인 양성에 힘을 보태 달라.”라고 하면서 “정부에서도 숙련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