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부회장 김용환)이 구매협력사와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함께 도약을 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최근 220개 구매협력사 대표들과 ‘2019년 구매협력사 신년인사회’를 갖고 상행협력 관계를 견고히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 행사에서는 고객사 대표 10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지난 1년 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고 올해의 구매정책을 설명했다.
구매본부장인 서명진 부사장은 “올해 어떠한 돌발변수에도 우리 모두 흔들림없이 최선의 대응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현대제철도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