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간 구매 가격 놓고 큰 이견 생철 등급 최대 톤당 6만원 차이 일부 대상업체, 납품 물량 10~20%까지 줄여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종모 기자 jmshi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제철, 구매협력사와 미래로 함께 도약 현대제철, 2개월 만에 美 대형모선(HMS No.1) 성약 포항지역 철스크랩 납품업체 1~2곳 제외… 다수 업체 경영난 심각 제강사 잇단 수입 소식에… 납품업체 ‘노심초사’ 납품업체, 지난해 수익 줄어 어려움 호소 제강사·납품업체, 실질적인 상생 방안은? 철스크랩 구매價 4월 상승 가능성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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