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첫 행보, 뿌리산업 현장 찾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첫 행보, 뿌리산업 현장 찾아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3.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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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금형 중소기업 현장간담회 개최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금형 중소기업을 방문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가운데)과 박순황 금형조합 이사장(우측에서 두 번째).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금형 중소기업을 방문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가운데)과 박순황 금형조합 이사장(우측에서 두 번째). (사진=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신임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주력산업 불황과 최저임금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현장을 찾으며, 본격적인 현장활동에 나섰다.

지난 2월 28일,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 선출된 김기문 신임회장은 3월 4일 오전, 첫 공식일정으로 경기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 소재 금형 중소기업을 방문했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특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챙기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이날 김기문 회장은 반월산업단지 인근에서 수십 년째 사업을 해오고 있는 뿌리산업 중소기업대표들을 만나 생생하고 솔직한 현장의 애로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과 반월·시화지역 뿌리산업 중소기업 대표들이 자리하였으며, 최저임금 동결, 탄력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차등적용 등 뿌리산업 중소기업인들이 간절히 바라는 현장애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격의 없이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문 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정부와 중소기업중앙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전국의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많이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 등에 할 말하고 중소기업이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당당한 중앙회를 만들어 중소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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