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기계(주), ‘INTERMOLD KOREA 2019’ 참가
삼영기계(주), ‘INTERMOLD KOREA 2019’ 참가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3.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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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몰드, 샌드프린팅 소재 및 출력물, 주조품 등 전시
삼영기계(주)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삼영기계(주) 부스 전경. (사진=철강금속신문)

3D프린팅 융합공정을 통해 주조업계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온 삼영기계(주)(대표이사 한국현)가 1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3홀에서 개최하는 ‘INTERMOLD KOREA 2019’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영기계(주)는 샌드프린팅 제품군에 대한 전문 브랜드인 샌드그래피를 통해 바인더젯 방식 3D프린터와 Silica Sand를 활용한 샌드몰드와 샌드목업, 미니어처 펌프하우징 및 임펠라몰드, 임펠라 주조제품, 샌드프린팅 소재 등을 전시했다.

국내 최초로 사형주조 분야에 3D프린팅 기술을 접목시킨 삼영기계(주)는 독일 STOBEL QUARZSAND와 국내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고, Silica Sand 기반 고품질 샌드프린팅 소재를 공급 중이다. 삼영기계(주)가 공급 중인 Silica Sand는 최첨단 테스트 장비를 통해 고품질의 모래로 공급되며 주조 및 몰드용, 건축자재, 스포츠 및 레저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샌드목업 및 대형조형물을 3D프린팅으로 제조할 경우 13~18원/㎤의 합리적 가격, 1800×1000×700mm의 단일파트를 22시간 내에 출력하는 신속성, 100㎛ 수준의 고정밀 출력이 가능한 정밀도, 형상에 제약이 없는 다양성 등 많은 장점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샌드몰드 및 시제품 제작의 경우에도 샌드목업 제작 시와 같은 장점을 갖추면서 제작단가가 5~9원/㎤으로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몰드 출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몰드와 시제품을 함게 제작하는 경우에는 제작기간은 4주에서 1주, 비용은 250만원 이상에서 50만원대로 감소한다. 또 현존하는 가장 빠른 사형주조 RP로 패턴 제작 없이 합리적인 제작이 가능하고, 개발단계의 잦은 설계 변경에 쉽게 대응할 수 있다. 대응 가능한 소재로는 주철, 알루미늄, 청동, 주강 등이 있다.

삼영기계(주)는 샌드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 주조 소재 및 제품 개발 서비스, 몰드 및 코어 제작, 1800mm*1000mm*700mm의 초대형 몰드제작 등이 가능하며, 당사 주조, 가공공장을 통한 ‘양산’ 의뢰도 가능하다. 제품 최대 중량은 25톤이며, 월 1,500톤 물량의 주조가 가능하다.

샌드몰드 및 시제품 제작, 주조품 개발 등에 주력해 온 삼영기계(주)는 현재 3D프린팅 기술과 기존 주조기술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주조공정 설비’도 개발 중이며, 올해 안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삼영기계(주)가 선보이는 샌드프린팅과 주조 관련 기술 및 서비스는 1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 M209번 부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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