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아시아 發 가스선 3척, 원유운반선 2척 계약...조선업, LNG선 발주 증가 기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현대중공업그룹 #수주 #선박 #조선업 #현대중공업 #후판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우조선해양, 인도네시아 해군 잠수함 3척 수주 ‘1조원 규모’ 대우조선해양, 그리스發 LNG선 수주 ‘대표 교체 후 첫 수주’ 韓 조선업 1분기 수주 ‘중국에 밀려 2위’...누적 발주량 ‘전년比 절반 수준’ 현대중공업, 수에즈막스급 유조선 수주 ‘2+2(옵션)’ 현대미포조선, MR 탱커 2+1척 수주 ‘중형유조선 전망 밝다’ 현대重, 그리스發 초대형 LNG 운반선 수주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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