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척 계약금 총 3억9천만달러...현대重 ‘해운업 큰손과 가까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현대중공업 #그리스 #LNG #액화천연가스 #조선업 #다이나가스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국내외 거센 반대 직면’ 현대重그룹 ‘2주 동안 5척 연달아 수주’ 현대중공업 김종준 책임연구원·동양구조안전기술 정광량 대표이사,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국내외 거센 반대 직면’ 현대重그룹 ‘2주 동안 5척 연달아 수주’ 현대중공업 김종준 책임연구원·동양구조안전기술 정광량 대표이사,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