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조합, ‘제12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 참가신청 접수
단조조합, ‘제12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 참가신청 접수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4.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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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까지 신청 접수, 고등학생·대학생·재직자 대상으로 실시
‘제12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 브로셔. (출처=단조조합)
‘제12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 브로셔. (출처=단조조합)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강동한)이 소성가공 분야의 인재양성 사업인 ‘제12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단조조합이 주관하고,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한국소성가공학회, 뿌리산업기술연구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소성가공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재직자를 대상(1~11회 대회 장관상 수상자 제외)으로 한다.

올해부터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로 명칭을 변경한 대회에서는 예선에서 이론평가를 실시하고 결선에서 실기평가를 실시하며, 경기방식은 개인전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단일경기를 치르게 된다.

올해 예선은 ‘2019 금속산업대전’ 행사기간인 6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킨텍스에서 소성가공이론 40문제에 대한 90분 동안의 이론시험으로 진행된다. 이론문제는 출제범위를 사전에 공지하기로 했다.

결선은 7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180분 동안 3D모델링과 성형해석을 실시한다. 본선에서는 기출문제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대회부터는 기존 방식을 변경하여 고등부와 일반부 모두 소성가공이론과 3D모델링 및 해석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며, 평가를 CAE로 단일화한다.

그리고 소성가공 분야의 인재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3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2명, 교육부장관상 1명, 중소기업중앙회장상 3명, 대학교총장상 2명, 기타 11명 등 총 22명에게 상을 수여할 계획이며, 지도자상을 신설키로 했다. 입상자들에게는 20만~7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부상으로 기념품과 경품도 증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입상자들을 위한 플랜트투어를 신설하여 예비 단조인들에게 스마트화가 진행 중인 단조공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개최한 제11회 소성가공경기대회. (사진=철강금속신문)
지난해 개최한 제11회 소성가공경기대회. (사진=철강금속신문)

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 및 재직자는 4월 19일까지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이메일 kofc@kforge.or.kr, 팩스 02-536-9933)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의 수준을 높이고, 소성가공 분야의 미래인재 양성 차원에서 단조시뮬레이션 동아리를 만드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무상지원할 계획이다. 조합 측이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는 AFDEX사의 제품으로 3천만 원대의 제품이다.

단조조합에서는 올해 경기 참가자를 늘리기 위해 홍보방법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기존의 포스터를 활용한 홍보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인식 하에 유튜브를 활용한 영상홍보도 추진 중이다.

한편 소성가공 분야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하였으며, 2008년부터 11년 동안 고교생, 대학생, 직장인 등 총 1,013명이 참가하여 214명이 입상의 영예를 누렸다. 대회 입상자들은 우리나라 소성가공 분야의 핵심인재로 활동하면서 국가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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