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특수강 김용래 선임연구원, ‘2019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장관표창’ 수상
영신특수강 김용래 선임연구원, ‘2019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장관표창’ 수상
  • 엄재성 기자
  • 승인 2019.04.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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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제품의 내열성 및 내마모성 강화 기술개발 공로 인정받아
김용래 영신특수강 선임연구원(우측)이 2019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로 선정되어 과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철강금속신문)
김용래 영신특수강 선임연구원(우측)이 2019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로 선정되어 과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철강금속신문)

국내 대표 특수강 주조업체 영신특수강(대표이사 박원)의 김용래 선임연구원이 4월 2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 서울 거문고 C홀(3층)에서 개최한 ‘2019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장관표창 전수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래 연구원을 비롯한 수상자 34명을 비롯해 산·학·관·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영신특수강 김용래 선임연구원은 소각발전소와 제강사에 사용되는 주조제품의 내열성 및 내마모성 강화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주조기술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내열강 주물제품과 내마모성 주물제품을 주로 양산하는 영신특수강은 다품종 소량 신속 주조공정 개발을 통해 수요자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기존 대비 50% 이상의 생산성 증대 효과를 거뒀다.

지난해 박성수 상무에 이어 두 번째로 과기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용래 연구원은 “당사에서는 기술력이 곧 기업의 미래라고 생각하여 매출액의 20%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그래서 2년 연속 과기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주조기술 개발에 주력해서 국내 주조산업의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용래 영신특수강 선임연구원(좌측 첫 번째). (사진=철강금속신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용래 영신특수강 선임연구원(좌측 첫 번째). (사진=철강금속신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용래 영신특수강 선임연구원(좌측 첫 번째). (사진=철강금속신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용래 영신특수강 선임연구원(좌측 첫 번째). (사진=철강금속신문)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철강 부자재 분야의 조선내화이엔지 강남원 대표이사, 금형 분야의 우성정공 김희성 이사, 3D프린팅 분야의 제일정보통신 송원호 대표이사 또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선내화이엔지 강남원 대표이사는 철강, 시멘트 등의 기간산업에 필수인 내화물의 국산화와 생산 공정라인 개선을 통해 세계 최고의 생산성과 품질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중화학공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성정공 김희성 이사는 일반 플라스틱 사출금형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2색 사출금형기술(2가지 플라스틱 색상을 동시에 성형할 수 있는 공법) 개발의 핵심역할을 수행하여 가전 및 자동차 부품시장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일정보통신 송원호 대표이사는 3D프린팅과 IoT기술을 결합한 3D프린팅 오류제어시스템 개발을 통해 재료 및 출력시간의 획기적인 절감으로 3D프린팅 보급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9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장관표창 전수식’ 기념촬영. (사진=철강금속신문)
‘2019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장관표창 전수식’ 기념촬영. (사진=철강금속신문)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구자균 회장은 “국내외 악재로 인해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에 기반한 기술혁신을 통해 신시장을 창출하고,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한다면 불황에 대한 해법이 보일 것이다. 산업기술진흥협회는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이 이뤄지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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