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하이텍, 1분기 매출 219억 전년比 7% 증가
윈하이텍, 1분기 매출 219억 전년比 7% 증가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5.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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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약 17억원·당기순이익 약 14억원

데크플레이트 기업 윈하이텍(대표이사 사장 변천섭)이 올해 1분기 제품 수주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15일 밝혔다.

윈하이텍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9억4,000만원과 16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 26%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14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44% 늘었다.

 

회사 측은 "건설 시장 내 '데크플레이트' 경쟁력이 부각되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당사 주력사업인 데크 플레이트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81% 성장했다"며"특히 △DH-빔(보 데크) △노바데크(탈형 데크) △VPS(중공슬래브 시스템)등 수익성 높은 혁신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데크 플레이트 수요 증가는 데크 플레이트 기술 혁신을 주도해온 윈하이텍의 수혜로 직결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분석이다. 윈하이텍은 현재 SK하이닉스 반도체 이천신공장 'M16 프로젝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조달청 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노바데크'의 경우 관급 시장 공급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는 등 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전했다.

더불어 회사 측은 SH공사와 중공슬래프 시스템 'VPS' 공급 계약을 체결해 데크 플레이트 업계 최초로 아파트 지상부에 진출하는 등 윈하이텍만의 신시장을 개척하며 전방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고도 말했다.

변천섭 윈하이텍 대표이사는 "그간 데크 플레이트 기술 혁신의 주역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 및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것이 데크 플레이트 수요 증가와 함께 윈하이텍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이러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요 제품의 CAPA를 2배 이상 확대하는 공장 증설과 신규 디벨로퍼 사업 부문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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