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특수강(대표 전주병)이 2019년 1분기 영업이익이 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5.8%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올해 1분기 회사의 매출액은 1,477억1,500만원을 기록해 2018년의 1,449억3,700만원 대비 1.9% 증가했다.
하지만 동기간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2018년의 64억5400만원 대비 -45.8% 감소했다. 이어 당기순이익은 25억4,600만원을 기록해 2018년의 47억5.200만원 대비 -46.4% 감소했다.
이로써 세아특수강의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4%를 기록해 2018년의 4.5% 대비 -2.1%p 감소했으며, 매출액순이익률은 1.7%를 기록해 2018년의 3.3% 대비 -1.6%p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