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철강 마라톤, 업계 화합과 철의 친환경성 제고
2019년 철강 마라톤, 업계 화합과 철의 친환경성 제고
  • 김도연 기자
  • 승인 2019.05.18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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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입니다’ 라는 주제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업계 임직원, 철강가족 등 4,000여명 참석

올해로 15회를 맞은 ‘2019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는 철강인들의 화합과 함께 철강의 친환경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화합과 홍보’의 장이 됐다.

한국철강협회(회장 최정우)는 지난 18일 오전 9시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및 철강가족 등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는 재활용률이 가장 높은 소재인 철강의 친환경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철은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자원입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미세먼지, 온실가스, 폐기물 등으로 자원보존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그리고 이를 위한 수단으로 원료의 조달부터 생산, 유통, 재활용까지, 제품의 전과정을 통해 평가(LCA:Life Cycle Assessment)할 때 철강이 가장 친환경적인 소재라는 분석이 큰 공감을 얻었다.

LCA는 제품 생산을 위한 연·원료 채굴부터 생산·가공·포장, 사용, 폐기·재활용 등 제품 라이프 사이클 모든 과정에서 자원 및 에너지 사용 그리고 오염배출에 의한 영향을 평가하는 과학적 기법이다.

철강협회는 철강의 친환경성을 알리기 위해 철강LCA 관련 동영상 상영과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와 함께하는 친환경 세리머니’로 행사를 시작했고 친환경 철강 OX게임, 친환경 메시지 포토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또 철강업계 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철강의 친환경성을 주제로 실시한 2019년 철강사진 공모전 수상작 48점도 전시했다.

한편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철강협회 이민철 부회장을 비롯하여 포스코 장인화 사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 TCC스틸 손봉락 회장, 고려제강 박창희 사장, 세아제강 이석일 대표, 코스틸 박재천 회장, 포스코강판 하대룡 사장, 풍전비철 송동춘 회장, 심팩 송효석 사장, 태경산업 문희철 부회장, 범우 김충우 사장 등 철강업계 CEO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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