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철강 생산 지역 허베이성에 위치한 탕산진마철강은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 츠펑시 닝청현에 125억위안(한화 약 2조1,400억원)을 투자해 철강 생산 단지를 건설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탕산진마철강은 2020년 공사에 착수해 2023년까지 고용 인원 6,000명, 연산능력 300만톤 규모의 이 철강 단지를 완성하고 기존의 180만톤 석탄 공장을 메탄올과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설비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중국 최대 철강 생산 지역 허베이성에 위치한 탕산진마철강은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 츠펑시 닝청현에 125억위안(한화 약 2조1,400억원)을 투자해 철강 생산 단지를 건설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탕산진마철강은 2020년 공사에 착수해 2023년까지 고용 인원 6,000명, 연산능력 300만톤 규모의 이 철강 단지를 완성하고 기존의 180만톤 석탄 공장을 메탄올과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설비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