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철의 날)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베트남 SSV 제2공장으로 현지내수와 수출 교두보 확보"
(제20회 철의 날)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베트남 SSV 제2공장으로 현지내수와 수출 교두보 확보"
  • 박재철 기자
  • 승인 2019.06.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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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출 확대 및 내수판매 집중 

세아제강 이휘령 부회장은 '제20회 철의 날 행사'에서 베트남 SSV(SeAH Steel Vina, 세아스틸비나) 제2공장과 관련해 "현지 생산법인을 통해 현지 내수 확보와 함께 수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아제강 이휘령 부회장
세아제강 이휘령 부회장

 

세아제강의 지주회사 세아제강지주는 지난 2017년 6월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 연짝 산업단지 내에 부지 12만 (3만6,300평), 연산 10만톤 규모의 SSV 제2공장 착공에 돌입했다. 2년간 약 3,780만달러(한화 약 450억원)가 투입된 SSV 제2공장은 구경 2~4인치 일반 배관재 및 유정용 튜빙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트남 현지 강관 생산능력은 'SSV제1공장' 23만톤, 'SSV 제2공장' 10만톤, '베트남 스틸 파이프(Vietnam Steel Pipe)' 4만톤이 더해져 총 37만톤으로 확대됐다. 

세아제강지주는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베트남 지형을 고려,‘베트남 스틸 파이프’는 북부지역을, ‘SSV’는 남부지역을 거점으로 삼고 증가하는 베트남 철강 강관 수요에 대응 중이다. 실제로, 베트남 철강협회(VSA)에 따르면 베트남 철강 시장은 정부의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 및 주택, 도시발전 등 건설관련 프로젝트가 늘어나며 2018년 전년동기 대비 철강생산량 및 소비량이 각각 약 15%, 21%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주요 철강시장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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