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삶의 질 향상 근무 패러다임 변화…‘사람 사는 일터’

(창간특집)삶의 질 향상 근무 패러다임 변화…‘사람 사는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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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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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기자, 박준모 기자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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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 각종 문제 안고도 긍정적 측면 큰 영향
대기업 주도 근무질 향상 속도 빨라…중소기업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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