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가우리안, “오래도록 더불어 성장하는 회사”
(창간특집) 가우리안, “오래도록 더불어 성장하는 회사”
  • 이형원 기자
  • 승인 2019.06.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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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소재의 가우리안(대표 김동준)은 2002년 창업 이래 업력 17년의 기업이다. 가우리안은 최적의 흙막이 가시설 PS-S공법을 개발해 가시설 관련 전문업체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 회사는 2002년 주식회사 피에스테크로 설립된 이후 2003년에 ‘프리스트레스에 의한 흙막이 공법용 단띠장재’ 특허등록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술에서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19년 사명을 ‘가우리안’으로 변경하면서 토목부터 건축 분야까지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가우리안은 회사의 주력 기술인 ‘KONNECTION(코넥션)’ 공법과 각형강관, 블라인드 볼트의 유통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가우리안 KONNECTION 제작 도구를 활용한 ONEWAY 너트 설치 모습/사진=가우리안 제공
가우리안 KONNECTION 제작 도구를 활용한 ONEWAY 볼트 설치 모습/사진=가우리안 제공

가우리안이 자랑하는 ‘KONNECTION’ 공법은 모듈러 건축 기법 중 하나로, 공장에서 선(先 ) 제작된 모듈을 현장으로 옮겨 용접 없이 레고(조립식 블록 완구)처럼 간편하게 조립하는 공법이다.

특히 ‘KONNECTION’ 공법은 기존 H형강을 이용한 강구조물이 가지는 단점을 각형강관의 구조적 장점으로 보완한다. 각형강관은 양방향 대칭 단면으로 구조계획의 제한이 없으며, H형강 대비 장기허용내력이 우수하다. 또한 각형강관을 통해 도장면적의 감소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KONNECTION’ 공법은 가우리안이 자체 개발한 ‘ONEWAY’ 볼트를 활용한 일방향 볼트접합 방식을 적용해 초보 기술자의 현장 설치도 용이하게 하며, 특히 용접 대비 균일한 품질과, 용접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가우리안 관계자는 “선 제작 된 모듈을 현장에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용접가공을 거치지 않아 공정이 대폭 감소된다”며 “또한 부재의 모듈화를 통해 자재의 적재 및 보관도 용이해,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아울러 각형강관과 블라인트 볼트 등 자재를 적기에 유통하며, 임가공까지 진행해 ‘원스톱 서비스’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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